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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브오션 조병호 사장 선주협회 이사로 선출
File Date 2016.03.16 Hit 5809
한국선주협회는 2016년 14일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협회장으로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을 재추대 했다. 협회는 또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회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조병호 화이브오션 사장을 협회 이사로 선출했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한국선주협회는 14일 2016년 정기총회를 열어 제29대 한국선주협회장에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28대 회장으로 추대돼 3년간 협회를 이끌었다.

이 회장은 "새해 벽두부터 BDI지수(발틱운임지수)가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올 한해도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위기관리 능력을 키워 다가올 시장에 대비해야 한다"며 "협회도 회원사의 위기극복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주협회는 이날 폴라리스쉬핑의 김완중 회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화이브오션의 조병호 사장을 협회 이사로 선출했다.

또 선주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차원에서 상근부회장직을 신설해 김영무 전무이사를 선임했고 사무국의 조봉기 이사와 황영식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시켰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해운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노사간의 대화를 통해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경영환경이 좋지 않을수록 선박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8개 선사를 회원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해 선주협회 회원사는 203개사에서 185개사로 줄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 2016년 1월 14일자 발췌